가장 영향력있는 공영미디어 KBS의 개국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KBS성우극회입니다.
안녕하십니까?KBS 제33대 성우극회 회장 정훈석입니다.
나가 아닌
너가 아닌
우리가 주인이 되는
가족같은 극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